그녀들의 방 展”(리수 갤러리)/2019

10명의 여류작가 /그녀들의 방 展”(리수 갤러리)/2019

입력시간 : 2019-06-08 17:47:49 , 최종수정 : 2019-06-08 17:47:49, 아트글로벌뉴스 기자


리수갤러리 그녀들의 방 

전시장소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4길 24-3 리수갤러리 (Tel : 02 720 0342)

전시기간: 2019. 6. 19 ~ 25

참여작가박미량, 박영미, 박옥희, 서선정, 양정아 ,오수희 ,윤서영, 진 킴, 홍희수,황치남


"그녀들의 방" 전시

여름이 연초록 향기를 타고 바람에 실려 사람들 틈으로 스며들기 시작하는 길목 그녀들은 작품으로 만나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다어쩌다 스치는 인연으로 오고 갔을 거리찻집영화관, 지하철,그 속에서 한번쯤 미소로 서로를 바라봤을 시간 순간들이 있었을 것이다그녀들의 속삭임이살랑 거리는 바람으로은은한 불빛의 시선으로  그녀들의 웃음은 간지럽게 굴러다니는 것 같다. 그런 그녀들의 만남이 인사동  리수갤러리에서 펼쳐진


그녀들은 인간은 누구나 소망을 지니고있고 그 소망을 품고 살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거창한 것이 아닌 작은 소망을 순수하게 표현하고자 작품으로 승화 시키며 자신들의 언어를 담아냈다. 그림같은 한옥으로 이뤼진 갤러리에서 작품들은 만나 눈인사를 한다.


리수갤러리에서 풍겨나오는 한옥의 그윽한 나무 향은 전시작품으로 스며들어 작품 하나하나에선 빛이 발하기 시작했다.바라보는 모든 이들도 어디선가 만나 스쳤을 인연으로 작품과의 대화를 나누기를 바라며 그녀들의 행복한 웃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갤러리 관계자분은 말했다


박미량 작가작품은 일일이 세필붓으로 섬유를 그려낸 작품을 선보이며 그작은 선들의 이어짐처럼 모든 만남은 작은것하나라도 소중한거라 생각한다 전시를 통해 이어진 만남의 관계가 관객들에게 기쁨으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했다


오월의 뜰2 지름40cm Acrylic on canvas


[아트글로벌뉴스 편집국 지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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