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당 강옥희 개인전

인사동 H갤러리

미술과음악을 알고 풍류를 즐기는 혜원당

입력시간 : 2019-06-19 23:59:59 , 최종수정 : 2019-06-21 09:44:13, 이양섭 기자

미술과 음악을 알고 풍류를 즐기는 강옥희 작가


혜원당 강옥희 작가의 개인전이 '19.6.19~25 인사동 H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회를 직접 방문하고 작가와 직접 인터뷰를 나누었다.

"문인화는 고상한 품격이 담긴 기운생동한 선들의 집합체이며 서로 어우러져 오묘한 효과를 내는 관현악합주라고도 할수있다. 동서양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어울릴 수 있는 긍정적인 소재로, 음악과 미술의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해 보았다. 한국 전통예술문화는 원시풍류 즉 악가무일체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음악과 미술은  비슷한 미적요소가 많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익숙한 음악을  상징하는  높은 음자리 표와 음표, 그리고 자연의 선물인 예쁜꽃들을 소재로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융합하여 콜라보레이션적 꽃들의 합창으로 현대적 조형미를 시도해보았다. 즉 동서양에 공통으로 있고, 누구나 공감할 수있으며 어울릴수 있는 소재로 음악과 미술의 콜라보를 시도해보았다. "라고 작가는 이번 작품에 담긴 의도를 설명해주었다.








[대한미술신문 이양섭 수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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