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완희작가 개인전 fantasy2020 개최(Han Wan-Hee)

사진작가 한완희 작가 개인전 fantasy2020 개최(Han Wan-Hee)

입력시간 : 2019-07-01 06:33:49 , 최종수정 : 2019-07-01 06:38:07, 아트글로벌뉴스 기자


한완희작가 개인전 fantasy2020 

서울 종로구의 인사아트센터 제1특별관에서 6월26~ 72일 한완희 사진작가의 개인전 'fantasy2020'이 열렸다


한완희 Han Wan-Hee 개인전 / 인사아트센터 제1특별관 에서 개최


한완희  Han Wan-Hee

개인전 / ” 2019 “판타지(Fantasy)” 인사아트센터 제1특별관 3F | 2017 “또다른 세상속으로킨텍스 제1전시장 | 2016 “환생(幻生) 생각을 바꾸다가나인사아트센터 본 전시실 | 2011 “사유(思惟)의 풍경”(Scenery in Mind) 개인전 갤러리나우


단체전 | 2013 | KASF 2013 “월광(The Moon_Beam)” SETEC | 2012 | Spring 현대사진가 88色展중국 길림성 | Photo Fair 2012 “月光(The Moon_Beam)” Coex | 2011 | LA38주년기념 LA국제 미술대전 초대전 La한국교육관 전시장 | 2018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기념 우수작가 초대전 갤러리 예술공간 | KASF 2011 “Sound Of Spring. Sound Of Autumn” | 서울오픈아트페어 부스전 “Sound of Spring” Coex | 2010 | 한벽원갤러리 초대전 현대사진 시각전” | KASF 2010. “봄의 소리” SETEC | 2007 | 중국 길림성 연변 촬영가 협회 초청 사진전 한국사진가 10인전

Fantansy S-7 Inkjet Print 50cmX50cm

어린 시절 갯벌의 나문재를 보고 자랐다. 그때 나문재의 빛깔은 너무 황홀해서 아련한 기억 속에 늘 그리워하며 반평생을 살면서도 잊히지 않고 향수에 젖어 내 마음속에 자리 잡았다.


Fantansy PL-3 Fine Art Print 150cmX70cm

갯벌을 수놓은 물감은 내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아 버리기에 충분했다. 극심한 가뭄 으로 메마른 땅 갈라진 틈새를 뚫고 나온 새싹. 그 인내력은 나를 다시 되돌아보게 한다.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명체를 귀하게 여기고 소통하고 공감하며 우리의 삶의 여정을 뒤돌아보게 했다. 그때의 감동은 아름답고 평화로우며, 낭만적인 삶을 위해 Fantasy 한 삶을 소망하는 마음을 담게 했다.


Fantansy S-5 Inkjet Print 50cmX50cm

자연은 인간에 의해 훼손되고 변해간다. 모든 생명체는 그에 적응하고 강인한 생존력으로 종족 번식을 위해 끝없는 진화를 하고 있다. 그중에서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염생 식물인 나문재의 변화무상한 이미지를 마음속으로 그려본다이 현상은 마치 파스텔 물감을 뿌려 놓은 듯한 색상과 거북 등판을 연상하게 하는 듯하다. 이것은 나문재와 갯벌의 하모니가 만들어낸 자연예술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수년간 나의 작품 무대로 동반자인 간척지는 나의 창작활동에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었으며 나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하지만 이제는 간척사업으로 나문재와 갯벌은 사라져가고 머지않아 삭막한 콘크리트 건물 사이로 아스팔트만이 남아 휘양 찬란한 도시로 탈바꿈할 것이다


Fantansy S-8 Inkjet Print 50cmX50cm

나문재는 다시 볼 수 없는 과거로 향하고 있다. 이제 다시 보기 힘들지도 모르는 미세한 생명체를 바라보며, 새로운 시각으로 재구성해서 한 폭의 수채화로 표현해 보고자 하였다.  - 2019.6 한 완 희 -  Han Wan-Hee   (자연이 만든 예술 Fantasy)


한완희 작가 작품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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