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제6회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입상작 발표

 최우수상에 현대상선 입상

 우수상은 '(주)리얼메이커', '피시앤그린', '싱싱함 바다봐'로 3팀 입상 

입력시간 : 2019-08-07 22:01:19 , 최종수정 : 2019-09-19 11:21:18, 임예슬 기자


 최근 해양수산부에서 홈페이지를 통해 제6회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의 입상작을 발표했다.


 해양수산부와 부산, 인천, 여수광양, 울산 항만공사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제6회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는 해양수산 분야의 공공데이터 개방정책을 홍보함으로써, 국민의 관심 확대 및 민간부문의 능동적 참여, 창의적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지원을 통해 공공데이터 기반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 '제6회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공모 포스터



 이 공모전의 수상 예정 작품 수는 △해양수산부 장관상(대상) 1팀 △인천 항만공사 사장상(최우수상) 1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 상(최우수상) 1팀 △부산 항만공사 사장상(우수상) 1팀 △어수광양 항만공사 사장상(우수상) 1팀 △울산 항만공사 사장상(우수상) 1팀으로 총 6개였다. 


 하지만 해양수산부의 입상작 발표에 따르면 △최우수상(인천 항만공사 사장상)-현대상선(김영진, 정정형, 최정석) △우수상(울산 항만공사 사장상)-싱싱함 바다봐(강선진, 김형석, 성진수, 윤정현, 최인영)  △우수상(부산 항만공사 사장상)-(주)리얼메이커(박준현) △우수상(여수광양 항만공사 사장상)-피시앤그린(김동현, 김민석, 윤소정, 천민진) 이렇게 총 4개의 팀이 입상했다.


 최우수 상인 인천 항만공사 사장상을 수상한 현대상선(김영진, 정정형, 최정석)이 공모한 아이디어 'SO2(황산화물) 모니터링을 통한 Clean 항만 구축'은 항만 입구에 차등흡광 분석기 등을 고정 설치하여 선박이 배출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는 내용의 아이디어이다.


 우수상을 수상한 싱싱함 바다봐(강성진, 김형석, 성진수, 윤정현, 최인영)의 '꾸어'는 스마트 양식장과 정보 연계를 통해 일반 대중들이 어촌 양식장을 원격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 앱 서비스이다.


 또 다른 우수상을 수상한 피시앤그린(김동현, 김민석, 윤소정, 천민진)의 '수산물 인증품 거래 플랫폼'은 국립 수산물 품질관리원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수산물 인증을 받은 제품을 판매하고, 그 밖의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하여 소비자에게 신뢰도 높은 수산물 인증품 거래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같은 우수상을 수상한 (주)리얼메이커(박준현)의 'AR 기반 모바일 해양공간 정보 제공 서비스'는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증강현실 영상을 통해 해양관측정보나 주변 지형 등의 정보를 합성하여 실시간으로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한편, 다양한 기관에서 공통적으로 진행했던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의 대표 수상 아이디어들은 13~14일 서울 종로구 소재의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진행되는 행정안전부 주최의 '제6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에 참가 자격이 주어질 예정이다.


Copyrights ⓒ 대한미술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임예슬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data today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