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카드 영향

한국 경제 긴급 진단

핵심 반도체 소재 포토레지스트,불화수소,플루오린 폴리이미드

소재 국산화 대체 가능 여부

입력시간 : 2019-08-12 00:28:15 , 최종수정 : 2019-08-14 19:34:53, 김태봉 기자


일본,화이트리스트 카드 꺼내

 

한국 경제 긴급 진단

경제 제재에 따른 영향

한국 반도체 사장 상황

 

일본이 사실상 7월초 규제 조치를 예고하며 82일 결국 이를 실행하기위한 규정을 통과했다.

이제 이르면 8월말에서 9월초에 아베 수상의 서명으로 실행에 옯기게되었다.

 

우선 1차 규제 품목으로 지정된 핵심소재는

포토 레지스트 (반도체 기판제작), 플루오린 폴리이미드(스마트폰,디스플레이 제조용),불화수소(반도체 세정) 등 핵심 소재 3 종류다.

 

*이 세 핵심 품목의 규제에 관한 일본측 입장

한국 자체 관리가 소홀하거나 부실한 면이있어 이를 세부 사항 점검으로 최장 90일까지 검토 후 승인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그 조건을 까다롭게 적용하겠다는 의도다.

이에 대해 한국 기업의 상황과 대처는 삼성측에서는 현재 계역 협력 업체로부터 공급 가능한 부분을 체크하고 최대한의 물품을 확보하는 작업을 하고있으며, 각 협력업체에 생산등에 필요한 경비,자금까지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 곳으로부터 공급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품목별 현황

+포토 레지스트

삼성이 비 메모리 반도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2025년 세계1위 시장으로 도약하려 준비중이며 따라서 약130조의 천문학적 자금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그런데 바로 비메모리에서 주요 소재품목이 바로 EUV공정 포토레지스트다. 이 소재는 사실상 일본의 독점품목으로 삼성의 기획 현 단계에서는 진전이 어려울전망이다.

사실상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은 불가능하다.

 

+불화수소

이 소재는 액체.기체 상태로 활용하는데 메모리.비메모리 전 분야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관리문제로 업계 비축량은 대부분 1~2개월 정도로 알려져있다. 액체불화수소는 일본뿐 아니라 삼성,sk등에 국내 업체들이 공급을 일부 하고 있다. 이 두 업체는 협력사에 증산을 요청했으며 긍정적 답변을 얻고있지만 이 공급업체들은 역시 액체불화수소 원료 대부분을 일본으로부터 공급받고 있다. 그러나 원료 부분은 현재 일본외 국가들로부터 공급여부를 타진중에 있으며 이는 어느정도 해결가능성이 있을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기체 불화수소가 문제가 된다.

기체 불화수소는 물론 액체불화수소보다는 사용량이 매우 적기는 하지만 필수 사용량이 있다. 그러나 이 원료 역시 미국.러시아등에서 들여올 수 있다고 업계에서는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가격이다. 일본에서는 그 동안 모든 보관,운송등의 장비들이 모두 완료된 상태였지만 미국.러시아등에서들여오기 위해서는 새로운 장비들이 필요하다. 또한 지역상 거리가 떨어져있기 때문에 원가 코스트는 엄청나게 올라가게된다.따라서 원료공급이 가능하더라도 원가 경쟁력에서 뒤처지게 되는 것이다.

 

*대일본 의존도를 줄이지 않았던 이유

국내에 포토레지스터를 유일하게 개발 생산이 가능한 모업체가 있었다. 그런데 이 업체는 포토레지스터를 개발생산은 가능하지만 개발된 제품의 테스트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테스트 장비 즉 EUV노광 장비를 수입해야하는데 대당 가격이 약 1500억에 달하여 대기업에서는 선뜻 나서기 쉽지않은데 국내 중소기업은 더더욱 난망한 것이다.

 

이러한 현실이 결국 대일의존도를 낮출 수 없게한 것이다.

정부는 안일하게 기업에 대한 지원보다는 규제완화등의 미래 먹거리 산업등의 육성보다는 기업 옥조이기등으로 반기업정서를 유지하며 임금인상등으로 오히려 압박하는 스텐스를 계속해온 결과다.

 

 

*일본의 2차 규제전망

화이트리스트 제외국가가 되면서 일본은 추가로 1100여개 품목 가운데 약 100여개 정도 주요 품목의 추가 제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종전 화학분야외 2차전지의 파우치 종목등이 예상되며, 자동차 부품,기계,공작 장비등이 속한다.

역시 국산회되지않고 일본 의존도가 높은 종목이다.

일본은 8월말 늦어도 9월초에 세부 항목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의 국내 경제와 우리나라 10대 기업 모두 치명적인 재기불능의 상태로 빠지게 되며 한 마디로 재앙으로 다가올 것이다.

 

여기에 더불어 미중간의 무역분쟁으로 9월초 동시에 미국의 대중무역관세 10% 부과가 이행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의존도가 높은 우리 기업들의 타격이 예상되는 부분이다.

일본의 다음 조치로 예상되는 금융제재가 추가되면 더 이야기가 불가능하다. 미국 역시도 대중 금융제재 카드를 손에 쥐고 있다.

미일의 한중 보복이 가시화되는 미래 모습은 정말 끔찍하게 상상하기도 싫은 형태로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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