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태권도원 태권도의날 태권도인 500여명 참석

매년 9월 4일 태권도의 날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뜻깊은 행사

이용주 대한 장애인 태권도 협회 이사 공로상 수상

진천수 대한 장애인 태권도 협회 국가대표 감독 우수 지도자상 수상

입력시간 : 2019-09-04 20:12:03 , 최종수정 : 2019-09-04 22:31:30, 김영복 기자

'태권도의 날'은 지난 19949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03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태권도연맹이 2006725일 정기총회에서 94일로 지정했다.

2019 태권도의 날 기념식201994일 전북 무주군 설천면 '태권도원평원관에서 개최됐다.

 

기념사 를 하고있는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참석인사로는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차관, 이동섭 국회의원, 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최창신 대한민국태권도협회장, 홍일화 국기원 이사장, 장용갑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 이대순 태권도진흥재단 명예이사장, 이상철 US태권도위원회위원장, 프라케시 슘셔 라나 네팔태권도협회장, 황인홍 무주군수, 박성철 서울시 장애인 태권도 협회장 등 500여명의 태권도인들이 참석했다.

 

500여명의 태권도인 참석, 본 행사 애국가 제창 중

공식 행사전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차관은 장애인 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과 함께 장애인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와 상비군 선수들에게 국제적으로 볼 때는 짧은 기간 동안 뒤늦은 출발을 한 장애인 태권도 국제 태권도 시합에서 우수와 같은 성적을 내주고 있는데 에 감사의 인사를 전달하였다.

공식 본 행사에서는 이동섭 국회의원은 자타공인 태권도 9단으로서 태권도가 정식으로 "국기"로 지정될 수 있도록 힘 쓴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서  '태권도가 국가의 제도권 안에서 보호되고 또한 태권도를 지도하고 전파 보급하는 태권도인들이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으며 "명인"으로 인정 받을수 있는 계획까지 진행 하고있다!' 라고 기념 축사에서 연설을 하였다. 이미 태권도는 단순한 한 국가의 스포츠이며 무도가 아닌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무도로서 인정받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정신 수련과 신체 훈련 무도 스포츠로서 인정을 받고 있으므로 그 가치를 환산할 수 없을 만큼의 대한민국의 커다란 자산이며 무형의 문화로서의 자격을 갖추고 있기에 남은 여생을 국가로부터 태권도의 가치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헌신 할 것이라 하여 모든 참석자들로하여금 박수를 받았다.

기념축사를 하고있는 이동섭 바른미래당 의원(태권도 공인9단)


특히나 태권도 입신의 경지에 오른 태권도 9단회 회원들이 태권도복을 입고 참석을 하여 태권도의 원로이며 최고 선배로서의 모범을 보여주어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역시 9단은 다르다!" 라는 말을 들었고 "9단회의 시범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있었다. 식전행사로 대한 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시범단의 시범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기념사 낭독, 태권도에 바라는 국민들의 목소리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나 태권도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목소리에서는 단순하게 놀이태권도가 아닌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연령에 맞는 태권도 프로그램을 가지고 수련할 수 있는 태권도 체육관이 아닌 태권도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의 목소리가 모아졌다. 일선의 태권도 사범들과 지도자들이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할 문제이며 국기원 및 각 지역의 태권도협회에서는 철저한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이 활성화 되어야 할 때라 보고 있다.

 

국민의례 중인 9단회 회원들과 태권도 관계자들

태권도 세계화와 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로 최영길 대한태권도협회 고문과 프라케시 슘서 라나 네팔태권도협회장 등 총 12명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문화체육관광 부장관 표창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문화체육 관광부장관 표창을 한 수상자들 기념사진촬영

Δ최영길 대한민국 태권도협회 고문 Δ이종관 아시아태권도연맹 품새위원장 Δ김중옥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기술심의회 의장 Δ김건형 대한민국 태권도협회 상임심판 Δ김호석 온두라스 정부파견 사범 Δ전솔휘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주장 Δ유영준 미국 동남부 태권도연맹 회장 Δ프라케시 슘서 라나 네발 태권도협회장 Δ손성도 대한민국 태권도협회 도장관리위원장 Δ김종수 대한민국 태권도협회 국가대표시범공연단 코치 Δ서대원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실무이사 Δ이용주 대한장애인 태권도협회 이사

 

또한 장애인 국제대회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가지고 오는 성과에 대한 장애인태권도협회 진천수 국가대표 감독에게 우수 지도자상을 안기는 영광까지 얻게 되었다. 매년 마다 94일은 태권도의 날 인 만큼 비장애인 태권도와 장애인 태권도가 모두 발전하고 또한 국가적으로 태권도가 세계 모든 나라에서 건강뿐 아닌 수련의 목적으로 배우고 있다는 것에 대해 자긍심과 긍지를 느끼고 더 나아가 세계속에 한국! 세계속의 태권도가 되어야 하려면 체계적인 태권도의 프로그램과 태권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내 및 국외 파견된 사범과 지도자들의 복지와 특별함이 있어야 더욱 발전되는 계기가 있어야 할 것이다.


특히나 장애인 태권도의 경우 영국이나 프랑스와 같은 선진국에서는 장애를 가진 선,후천적 사람들이 태권도를 즐기고 쉽게 배우면서 지역의 훌륭한 문화공간과 시설및 역량있는 지도자의 코치를 받아가며 태권도를 너무나 즐겁게 배우고 있고 또한 지역별 대회및 국제 대회등을 통해서 장애는 태권도를 하는데 큰 걸림돌이 아니라고 인식을 하고 또한 반대로 태권도를 통해서 인생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고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우는데 태권도 만큼 훌륭한 무도 스포츠는 없다고 전하고 있다.  종주국인 대한민국에서는 이러한 정보를 수집하고 철저하게 벤치마킹하여 종주국의 비장애 태권도나 장애 태권도가 균등하게 발전이 되어 세계속에 태권도로 거듭나야 하지 않을까 싶다.


국제대회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한 진천수감독(좌)와 장용갑 대한장애인 태권도협회장(우)


[정치,사회,문화 예술, 체육 인권 특임 전문기자]  

기사제보 : hidkoo@ naver.com

 



Copyrights ⓒ 대한미술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영복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소상공인연합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