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치오 강성진, 2019 아시아 오픈데이터 챌린지 대상 수상

Mad synergy팀(강성진, 김형석, 윤정현, 한지훈), 행정안전부 장관상(대상) 수상

Mad synergy팀 행정안전부 장관상에 이어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인기상)까지 차지해

한국, 대만, 일본, 태국 등 4개국 공동주최 예선에서 한국팀이 대상 수상

입력시간 : 2019-09-11 19:08:40 , 최종수정 : 2019-09-11 19:08:40, 임예슬 기자

 지난 8월 30일 서울 오픈스퀘어D에서 2019 아시아 오픈데이터 챌린지 결선이 진행되었다. 7월 4일부터 7월 25일까지 예선 참가자를 모집했던 아시아 오픈데이터 챌린지는 Head 부문과 Enterprise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챌린지 결선에서 최종 시상자를 선정했다.


 행정안전부장관상인 대상과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상인 인기상을 수상한 팀은 'Mad synergy(팀원 강성진, 김형석, 윤정현, 한지훈)'으로, Mad synergy의 제안 아이디어는 '불법조업 유형 예측모델 개발'이었다.


 아이디어 '불법조업 유형 예측모델 개발'은 국제사호의 불법어업 현황과 그를 규제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불법어업을 예측하고 또 분석하는 모델로서, 예전부터 지속해서 발생해온 국제 불법어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아이디어이다.


△ 2019 아시아 오픈데이터 챌린지 모집 공모 포스터


 이번 2019 아시아 오픈데이터 챌린지 결선에서 선정된 입상작은 총 N팀으로, 입상팀들은 상금 및 10월 도쿄에서 개최되는 '국제 오픈데이터 컨퍼런스'시상식에 참석하는 기회를 얻는다.


 한편, 아시아 오픈데이터 챌린지는 국제적·사회적 가치를 공공데이터를 통해 함께 고민하고 국제적인 협력 방안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대회로서, 2015년도부터 시작하여 올해 5회차로 진행된 대회이다.


 이번년도에 진행 된 2019 아시아 오픈데이터 챌린지의 예선 참가팀은 총 126개팀으로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30일 진행 되었던 최종결선에서는 한국, 대만, 일본, 태국 총 4개국의 예선을 통과한 16개팀이 영상통화 형태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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