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외경 작가 작품 001

광야로 내리는, 하염없는 빛, 평안 속에 환한 세상을 꿈꾸며 사람들은 저마다

마음속 평안을 바라는 이상향이 있을 것이다.

내 마음속 평안은 대지이며 하늘이고 그 위로 쏟아지는 빛이다.

입력시간 : 2018-07-06 22:10:30 , 최종수정 : 2018-07-07 23:35:22, 최동현 기자




 광야로 내리는하염없는 빛평안 속에 환한 세상을 꿈꾸며 사람들은 저마다 마음속 평안을 바라는 이상향이 있을 것이다내 마음속 평안은 대지이며 하늘이고 그 위로 쏟아지는 빛이다세상 어느 곳을 둘러보아도 하늘과 땅하늘과 바다하늘과 산 등 모든 이분법적으로 나뉘어 있다세상의 공간은 빛으로 하나가 되어지고 빛으로 연결되며 따뜻한 공기로 세상을 연결시킨다이러한 상황을 작가의 머릿속에서는 관념적이면서 동시에 통속적으로 연결의 끈을 하나하나의 직선적 표현으로 화면에 이상적인 조화를 꾀했다고 볼 수 있다이상적이면서 아름다운 빛의 표현은 빛 소나기마음속의 그 빛으로 인해 소망 희망 은 모든 이들의 평안으로 자리매김하며 화려하기도 환하기도 한 원색들의 색 선으로 빛을 표현한다





색 선들이 빛으로 우수수 쏟아지는 빛 소나기를 느낀다.

화면의 빛 표현은 가시적으로 보여지지 않은 세계를 작가의 관념으로 표현되어지고 그 빛을 만질 수 있는 풍경으로 재해석되어 캔버스 밖으로 터져나가는 뻗어나가는 형상으로 소망의 빛평안을 갈구하는 빛으로 마음속에 투영되어진다이러한 작업으로 우리는 광야에서 빛을 찾고 평안을 갈구하는 심상풍경이다광야와 산수는 풍경을 만들어준 빛이며 바람이며 공기를 표현하고 표상한 것이다그렇게 작가는 광야산수라는 풍경 속에 빛으로 초대하고나아가 저마다의 소망희망평화를 상기시키는 것이다.


2018.3.



Watching line / 45x45cm /mixed media / 2018


왓칭(watching)은 바라본다는 뜻입니다.

우주의 무한한 가능성은 왓칭으로 비로소 눈앞의 현실로 창조된다.

눈으로 사물을 보는 것은 모든 동물이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하면서도 원초적인 기능입니다.



[대한미술신문 최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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