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씨플러스) 展

충북 청주시 동부창고 34갤러리

국내외작가와 젊은 공예인 일본,중국,태국 등 공예가

동부창고 34갤러리에 참여한 작가들의 C 플러스 展

김다해 기자

작성 2018.09.07 08:37 수정 2018.09.10 11:00



2018년 9월1일-9월6일 까지 충북 청주시 동부창고 34갤러리에서 '씨플러스 展이 진행되었다. 이번 C+(씨플러스)展의 기획취지는 충북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공예인이 중심이 되어 국내작가와 일본​, 중국,태국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예가들이다.


새로운 공예 담론의 장을 만들기 위해서 시작된 전시회로 참여한 작가로는 Kazuhito nakai(일본), Hu Xiao peng(중국),Sayumporn Kasornsuwan(태국), 강경훈, 김동진, 노신환, 박영호, 이승호, 이은정, 장유진, 전유나, 최규락 작가이다.


그룹명의 'C+'의 의미는 CRAFT, CREATE,​ CHUNGBUK을 '더하다'는 의미로 충북 공예가 중심이 된 실험적인 공예를 통해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는 공예의 길을 모색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타 장르에 비해 공예라는 예술장르는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이미지로 인해 새로운 예술담론을 등한 시 한 내재적 문제의식을 통해서 'C+'의 젊은 공예가들은 공예가 추구해야할 정통성을 계승하며 현대 미술의 담론을 탐구, 실험을 통해 충북 지역을 넘어 구체적으로 활동 할 수 있는 공예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아갈 것이다.​



​  전시회에 더 많은 해외 및 국내 작가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드넓은 공예라는 바다에 열정과 불안이라는 배를 타고, 각기 다른 항구에서 출발하는 젊은 공예가들의 출항을 지역에 많은 예술인들의 성원에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






[대한미술신문 김다해 수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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